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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튀르키예 해군, 독자개발 중어뢰 위력 과시…표적은 '두 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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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조회10회 작성일 26-06-14 13:25본문
해군전문매체 네이벌뉴스는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방부가 동지중해에서 진행한 '데니즈쿠르두(바다늑대) II' 대규모 해상 훈련에서 국산 중어뢰 아크야(AKYA) 실사격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실사격은 프레베제급(Type 209/1400) 디젤 전기추진 잠수함 'TCG 사카리아'가 맡았습니다. 이 잠수함에는 국산 잠수함 전투관리체계(CMS) '뮤렌'이 탑재돼 있으며, 뮤렌 체계를 통한 아크야 실사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실제 표적을 상대로 한 아크야 실사격으로는 두 번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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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은 수십 년간 사관생도 훈련함과 나토 기뢰 제거전단 사령함으로 운용되다 퇴역한 함정입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뢰가 명중하면서 표적함이 두 동강 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뮤렌은 노후화한 잠수함 전투체계를 교체하기 위해 튀르키예가 독자 개발한 통합 수중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소나 탐지 정보 처리, 표적 추적, 무기 발사 통제까지 잠수함 전투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로 묶은 체계로, 현재 아이·프레베제·귀르급 잠수함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크야는 튀르키예가 독자 개발한 533㎜ 구경 중어뢰입니다. 사거리 50㎞ 이상, 속도 45노트 이상으로, 능동·수동 소나와 항적 유도를 결합한 복합 유도 방식을 사용합니다. 유선 유도로 발사 후에도 조종이 가능하며, 스스로 표적을 추적하는 자율 유도 모드도 지원합니다. 현재 튀르키예 잠수함은 독일산 DM2A4와 미국산 Mk48 중어뢰에 의존하고 있는데, 아크야 양산이 본격화되면 프레베제·귀르급과 신형 레이스급(Type 214TN) 잠수함의 주력 어뢰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같은 훈련에서 아다급 초계함 'TCG 크날리아다'도 국산 대함미사일 아트마카(ATMACA)를 발사해 퇴역 예인선을 격침했습니다.
중어뢰와 대함미사일의 동시 실사격 성공으로 튀르키예 해군의 독자 수중전·수상전 역량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실사격은 프레베제급(Type 209/1400) 디젤 전기추진 잠수함 'TCG 사카리아'가 맡았습니다. 이 잠수함에는 국산 잠수함 전투관리체계(CMS) '뮤렌'이 탑재돼 있으며, 뮤렌 체계를 통한 아크야 실사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실제 표적을 상대로 한 아크야 실사격으로는 두 번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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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야는 튀르키예가 독자 개발한 533㎜ 구경 중어뢰입니다. 사거리 50㎞ 이상, 속도 45노트 이상으로, 능동·수동 소나와 항적 유도를 결합한 복합 유도 방식을 사용합니다. 유선 유도로 발사 후에도 조종이 가능하며, 스스로 표적을 추적하는 자율 유도 모드도 지원합니다. 현재 튀르키예 잠수함은 독일산 DM2A4와 미국산 Mk48 중어뢰에 의존하고 있는데, 아크야 양산이 본격화되면 프레베제·귀르급과 신형 레이스급(Type 214TN) 잠수함의 주력 어뢰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같은 훈련에서 아다급 초계함 'TCG 크날리아다'도 국산 대함미사일 아트마카(ATMACA)를 발사해 퇴역 예인선을 격침했습니다.
중어뢰와 대함미사일의 동시 실사격 성공으로 튀르키예 해군의 독자 수중전·수상전 역량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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